저는 제가 여행했던 장소나 좋았던 전시회 좋아하는 캐릭터 엽서로 책갈피사용하다 그 책의 감상을 적어놓는 것을 좋아하여 괜찮은 엽서가 없나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가까운곳이라 작가님께서 직접 가져다 주셨다고 저희 매장 동료분이 말씀해 주셔서 너무 신기했습니다.지켜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생기면 엽서 뿐아니라 집에 장식할 포스터도 구매를 해봐야겠어요.직접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작품활동 응원 드립니다
구사오배드게이트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