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MOUNTAIN (미지뫼)

미지의 영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학에서는 미지수를 대체로 x를 사용하여 나타냅니다. 

식이 완성되어 있을 때, x라는 변수 값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와 같이 미지라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잘 모르는 것"으로 또는 "변수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 것"으로 대변됩니다.

 그 변수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는 사람에 따라 두려움이 되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답이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변수를 집어넣고 세상을 해석하고 있으신가요?

There is a term called the realm of the unknown.  In mathematics, the variable is typically denoted by x. 

 When an equation is complete, the result depends on what value is substituted for the variable x.  

In this way, the unknown is defined as "something that remains to be discovered" or "something that changes based on the input value of the variable."  

Depending on what is placed into that variable, the outcome can evoke fear in some individuals, 

while it can inspire curiosity about new possibilities in others.   

What variable are you choosing to interpret the world?  

*해당 제품은 [그림만] 과 [그림+액자]로 설정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Ingredients

매트용지(matt paper)

: 250gsm

크기(size)

: A3

액자(frame) 

: 알루미늄(aluminum)